김송 ♡ 강원래 행복천사 강선의 100일을 축하합니다.
백일을 맞아 꽃바구니를 주문하여 주셨습니다.
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두분에게 행복한 꽃을 보내드렸습니다.
무척이나 신경을 쓴 꽃바구니이기도 했습니다.
그 아름다운 마음의 결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지요.
행복천사 강선이 아무리 봐도 엄마 닮은거 같습니다.^^*
백일상에 축하 꽃바구니를 올려야 하냐고요.
당연한 말씀을요.
축하의 자리에 꽃이 빠질수는 없습니다.
보통 백일상에 어떻게 꽃을 보내는지 문의하시는데요.
큰거 하나도 좋지만, 저는 꼭 양쪾으로 바구니를 놓으라고 말씀해드린답니다.
그럼 당연히 더 이쁘거든요.
고맙게도 도착하는날 김송,강원래 부부가 함께 내려와서 꽃을 받아서 가셨답니다.
지인의 고마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기를요.
* 행복한 꽃사진사 김실장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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